background

eCall(Emergency Call)

자동 긴급 통화로 생명을 구합니다

Automotive-connectivity-eCall-emergency-services_1440x_screen.jpg

eCall은 유럽 연합 내 어디에서든지 충돌 사고를 당한 운전자를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이니셔티브입니다. eCall은 2018년 3월 31일 현재 EU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에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심각한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차량에서 구조센터로 긴급 통화(E112)가 수동 또는 자동으로 걸리고 이를 보완하는 관련 차량 및 위치 정보가 담긴 MSD(Minimum Set of Data)가 전송됩니다.

Related solutions

Request information

Do you have questions or need additional information? Simply fill out this form and we will get right back to you.

마케팅 동의

신청하신 내용이 제출되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 회신 받으실 것입니다.
An error is occurred, please try it again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