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슈바르즈 웹세미나

도약하는 5G NTN

6G로 진화하는 기반, 5G Non-Terrestrial 네트워크

이미 90년대와 디지털 모바일 라디오 초반기부터 표준 개발 단체들은 위성, 항공 기반 네트워크 구성요소를 포함한 유비쿼터스 통신을 구상했습니다. 당시 NTN(Non-Terrestrial Network, 비지상 네트워크)은 주로 상업적 이유로 초기 시도 단계를 넘지 못했습니다.

위성 및 항공우주 커뮤니티와 전 세계 무선 통신은 지난 몇년간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5G-NTN이 3GPP의 새로운 Work Item으로 포함됨에 따라, 위성과 항공기를 포함하는 유비쿼터스 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비전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LEO에서 GEO 또는 HAPS(항공 기지국), 지상파 지상국까지 연결하는 위성의 구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빔포밍과 같은 최첨단 전송 기술을 적용하는 5G 기술 규격은 이동통신 기기에서 고고도 기지국까지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웹세미나에서는 3GPP 표준화에서 Non-Terrestrial 네트워크가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현재 상황, 기술적 과제, 가능한 대역 할당 방식, NTN 지원 기기 및 네트워크 개발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특히 아키텍처 측면과 RF 과제, NTN을 지원하는 5G 네트워크의 자세한 프로토콜 레이어에 대해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5G NTN에서 6G로 진화하는 과정을 전망해봅니다.

웹세미나에서는 다음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 5G NTN 기술 및 Use Case
• NTN 구현 시 RF의 과제
• NTN 아키텍처 측면
• 프로토콜 계층 및 절차
• 5G NTN에서 6G로 진화